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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6 (국제금속)-금값 하락.. 투자자들 차익실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26 08:26:21
조회수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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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6  (국제금속)-금값 하락.. 투자자들 차익실현

 미국, 영국, 싱가포르가 휴장한 가운데 낮은 거래량 속에서 일부 투자자들은 차익을

현하면서 금값이 25(현 지시간) 하락했다. -중 갈등의 지속 등 리스크 심리의

소 요인이 존재하여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금 현물은 0.3% 하락한 온스당 1,728.55달러에, 금 선물은 0.5% 하락한 1,727.40

러에 거래됐다.

 지난주, 금값은 통화ㆍ재정 부양책과 경제 불황 우려, 그리고 미 -중 갈등 등으로 인

2012 10월 이후 최고치로 오른 바 있다.

 스티븐 인즈 악시코프 수석 전략가는 보고서에서 무역전쟁의 가 능성이 상승하고 있

고 이는 계속해서 금값을 단기 상승으로 이끄는 요인이 될것이라고 했다.

 한편,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보좌관은 중국 정부가 홍콩

에 국가보안법을 적용한다면 미국의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팔라듐은 2.3% 상승해 온스당 1,991.50달러에, 백금은 0.6% 상승 해 온스당 844.75

달러에, 은은 0.1% 올라 온스당 17.20달러에 거래됐다.

 

08:36  (달러/원 전망)-역외 투자자ㆍ수급 신호 읽기

 달러/원 환율은 26일 위안화 흐름을 살피며 비디시한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 증시가 메모리얼 데이로 휴

장한 가운데 달러/위안(CNH) 흐름을 반영한 영향이다.

 미국과 중국 간 첨예한 대립 구도가 형성되면서 원화에 대한 약세압력은 점차 확대

되는 모양새다. -중 갈등에 원화가 취약했던 데 따른 학습효과가 강하게 형성돼 있

는 만큼 원화가 프락시 통화로서 재차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혼조 양상을 보였던 역외투자자들은 최근 달러/원 추가 상승을 염두에 두고 접

근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역내 수급도 매수 우위 쪽으로 형성되고 있다.

 최근 커스터디를 중심으로 한 달러 매수세가 견조하게 유입되고 있는데 외국인 주식

매도에 따른 역송금 수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수출 악화로 경상 수급이 크게

헐거워진 가운데 수급이 달러 매수 우위로 형성되면서 시장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장 중 위안화 흐름을 엿보면서 달러/원 환율은 틈틈이 상승 시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중 갈등 국면이 쉽게 해소될 여지가 낮은 상황에서 원화 약세에 대한 전망은 단

단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환율이 1250원대를 쉽게 공략할 가능성 또한 크지 않다. 지난 3월 환율이 크게

출렁였을 때 외환당국이 적극적인 대응을 했던 레벨이기도 하거니와, 실제 전날 당국

의 움직임이 포착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원화에 있어 대외 여건이 녹록지 않게 형성되고 있다. 심리와 수급은 원화 약세 쪽으

로 쏠리고 있다. 원화 약세에 대한 저울질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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