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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9 (국제금속)-금값 상승, 미-중 갈등 고조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 CBOT 소맥ㆍ대두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25 08:39:21
조회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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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9  (국제금속)-금값 상승, -중 갈등 고조로 안전자산 수요 증가, CBOT

 

맥ㆍ대두 하락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흔들린 세계

경제의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 는 우려에 안전자산 수요가 늘어나 금값이 22(현지

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0.6% 상승해 온스당 1,735.09달러에 거래됐고, 금선물 은 0.8% 상승해 온

스당 1,735.50달러에 마감했다.

 코로나19의 진원지에 대한 논쟁과 함께 중국이 지난 주 홍콩에 대해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겠다고 하면서 미-중 갈등은 심화됐다.

 이런 미-중 갈등은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고, 주식시장에 하방압력

으로 작용했지만 금, 달러와 같은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자산들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중국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경제 회복 우려는 더 커졌다.

 이날 팔라듐은 3.3% 하락한 온스당 1,957.17달러였지만 주간으로 보면 3월 이후 가

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백금은 온스당 832.65달러로 변화가 없었고, 은은 0.6% 상승해 온스당 17.16달러였

.

  

08:28  (달러/원 전망)-약세 탄성 커지나..위안화에 쏠리는 시선

 달러/원 환율은 25일 위안화 약세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한 뒤 위안화 움직임에 연동

되는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 간 전방위적 충돌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국내외 금융시장이 움츠러들고

있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기대가 일

부 반영됐지만,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엔화가 강세를, 호주달러는 약세를 보이면서 전형적인 리스크 오프 장세가 전개된

가운데 달러/위안(CNH) 7.16선을 웃돌면서 지난 3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240원대로 올라섰다.

 중국은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강행을 시사했고, 미국은 이에 대해 경제 제재 가능성

을 내비쳤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22(현지시간) 33개 중국 기업 및 기관들을 인권

침해와 미국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경제 제재 블랙리스트에 추가했다.

 미국과 중국 간 대립이 신냉전 양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원화에 대한 약세 압력이

높아질 여지는 확대됐다.

 작년 한 해 동안 국내외 금융시장에 압박을 가했던 무역 전쟁 국면에서 원화는 그야

말로 최악의 통화 중 하나로 꼽혔던 점을 감안하면 원화 약세에 대한 시장의 저울질

은 본격화될 수 있다.

 그간 환율이 좁은 레인지에 갇혀 있다 방향성을 띠게 되는 시점인 만큼 시장의 에너

지가 더욱 발산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이같은 시점에서 매번 고려되는 변수가 있다. 다름 아닌 외환당국 개입 변수

. 지난 3월 외환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했던 레벨이 1240-1250원이었던 점을 감안

하면 이 부근으로 다가갈수록 시장 긴장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원화는 위안화 변동성을 곁눈질하며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 중 위안

화와의 상관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달러/위안은 고점에서 소폭 밀리고 있다.

 한편 미국은 메모리얼 데이로 영국은 뱅크 홀리데이로 각각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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