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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8 (국제금속/곡물)-투자자들 차익실현에 금값 1% 이상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22 08:41:07
조회수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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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8 (국제금속/곡물)-투자자들 차익실현에 금값 1% 이상 하락..

 

 투자자들이 최근 가격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에 나서고 일부는 미-중 무역갈등의 고

조와 경제회복에 대한 의구심 으로 안전자산인 현금으로 투자를 전환하면서 21(

지시간) 금값이 1% 이상 하락했다.

 금 현물은 장 후반 1.5% 하락한 온스당 1,722.78달러에 거래됐다 . 초반 온스당 

1,716.44달러 까지 하락했던 금 선물은 1.7% 하락한 1 ,721.90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팔라듐은 이날 3.7% 하락해 온 스당 2,023.73달러

, 백금은 2.4% 하락한 온스당 830.60달러에 거래 됐다. 은은 2.7% 하락한 온스당 

17.03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는 미-중 갈등으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로 대두

가격이 1.4% 하락해 2주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 두가격은 11-3/4센트 하락한 부셸

8.35달러를 기록했다. 소맥가격 은 2-1/4센트 상승해 부셸당 5.16달러에, 옥수수는 

1-3/4센트 하락한 부셸당 3.17-3/4달러에 각각 마감했다.

 

08:33 (달러/원 전망)--중 무역전쟁 공포 엄습..하단 높이는 환율

 달러/원 환율은 22일 상승 변동성을 저울질하며 1230원대 안착 가능성을 높일 전망

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주요국의 경

제 정상화 발걸음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펀더멘털이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려

는 조짐을 보이면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자리 잡으려는 모양새다.

 글로벌 금융시장이 틈틈이 변동성을 키우기는 하지만 공포지수는 크게 떨어지면서

최근 시장은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낙관하기에는 만만치 않은 여건이다. 코로나19

스크가 걷히기 시작한 시점부터 미국은 중국의 책임론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고,

국의 갈등 구도는 가면 갈수록 첨예해지기 때문이다.

 이에 작년 한 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미-중 갈등 재료가 더욱 광범위하고

강도 있게 부각될 리스크도 감지된다.

 중국은 22일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홍콩 국가보안법을 직접 제정할 것을 밝

혔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에 대해 "매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경고했다.

 코로나19 이전의 금융 불안 요인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양상으로 위험자산과

관련 통화들은 위축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달러지수는 상승했다. 이런 가운데 달러/

환율은 역외거래에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코로나19가 국내외 금융시장에 본격 반영됐던 시점을 떠올려보면 시장 움직임은 한

순간이었다. 차분하게 리스크 요인을 바라보다 어느 한 시점의 포지션 조정과 함께

리스크 재료를 적극 반영하고, 이후에는 그에 따라 시장 추세를 만들어낸다.

 아직 미-중 충돌 국면을 리스크 요인으로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이후 본격화된다면 그 강도는 매우 거셀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은 엇갈린 심리 속에서도 1230원대로 레인지 하단을 높이는 모양새다.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선방했다 하더라도 미-중 무역 전쟁 국면에서는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심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진다면 수급도 최근 매수 우위의 결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여건이다. 수출 부진으로 경상 수급이 크게 완화된 상황이기 때문이다.

 대외 여건과 커스터디 매수를 비롯한 수급에 대한 경계감을 높인 채 달러/원 환율은

틈틈이 상승 변동성을 저울질하며 1230원대 안착 시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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