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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2 (국제금속)-금값 7년래 최고치.. 미-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우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18 08:50:42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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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국제금속)-금값 7년래 최고치.. -중 무역갈등으로 인한 우려 

 미-중 무역갈등이 경기 약화 우려를 더하면 서 금값이 15(현지시간) 상승했다.

 금 현물은 장 후반 0.7% 오른 온스당 1,741달러에 거래됐고, 장 중 2012년 이후

최고가인 온스당 1,751.25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주간으로 금값은 2% 올랐다.

 금 선물은 0.9% 상승해 온스당 1,756.30달러에 마감했다.

시카고 블루라인의 선물전략가인 필 스트레이블은 "사람들은 미 래가 불활실한

 이 상황에서 위험을 감수하기 싫어한다. 금은 당신에 게 지금 안정감을 줄 것"

라고 말했다.

 한편, 팔라듐은 1.9% 상승해 온스당 1,870.28달러에, 백금은 3.2 % 상승해 온스

792.24달러에, 은은 4.3% 오른 온스당 16.55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08:36  (달러/원 전망)-재점화되는 무역갈등과 위안화 바라기 

 달러/원 환율은 18일 상승 출발한 뒤 위안화 움직임을 따를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멈춰 섰던 주요국 경제가 점진적

으로 정상화 단계로 들어서면서 투자심리가 대체로 유지되고 있지만,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긴장감 또한 여전하다.

 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데다 소 

V자형 경제 회복 경로는 낮게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4월 미국의 소매판매

와 산업생산이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하며 코로나19의 경제 타격 강도를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이 사그라지기는커녕 더욱 확대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외 금융시장은 가장 취약한 악재에 다시 시달리게 생겼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기술과 장비 등을 활용한 외국 기업의 중국 화웨이에 대

한 반도체 공급을 위해서는 미국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규제를 발표했고, 중국

상무부는 이에 대한 보복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주말 달러/위안(CNH)이 상승했고, 이에 달러/원도 역외거래에서 이같은 흐

름을 따르며 오른 만큼 이날 환율은 상승 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대로 축소돼 집단감염에 따른 추가 확산 가

능성은 크게 낮아졌지만, 원화가 이같은 호재를 그대로 반영하기보다는 무역 갈

등 재확산 리스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며 틈틈이 상승 변동성을 저울질할 것으로

보인다.

 위안화가 무역 갈등 영향권에 또다시 들어선 만큼 당분간 원화는 위안화와의 상관성

을 높이며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달러/원의 단기 방향성을 두고 시장 참가자들의 해석은 엇갈리고 있다. 그렇다

보니 최근 주로 거래된 레인지에서 환율이 크게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현재로선 크

지는 않다.

 하지만 미-중 무역 분쟁이 격화하는 조짐을 보일 경우 원화는 얼마든지 약세 행

보를 강화할 수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원화는 그렇게 움직였다.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일 때도 약세폭이 비교적 제한됐던 위안화가 향후 어떤 행

보를 보일지가 가장 큰 변수일 수밖에 없다. 위안화 움직임에 발이 묶이는 원화

흐름이 어렵지 않게 예상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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