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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3 (국제금속)-금값 하락..외출제한 완화로 리스크 심리 개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11 08:33:10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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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국제금속)-금값 하락..외출제한 완화로 리스크 심리 개선 

 금값이 8(현지시간) 2주래 최고치에서 후 퇴했다.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외출제한조치가 완화되면서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다. 그러나 지속적인 연준 부양책으로 인해 금값은 여전히 주간으로는 상

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후반 금 현물은 0.8% 하락해 온스당 1,704.53달러에 거래됐 다. 그러나 주간으

로 보면 전주에 비해 0.3% 상승했다.

 금 선물은 0.7% 하락한 온스당 1,713.90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노동부가 로이터 전망치인 2,200만 명보다 작은 2,050만 명 의 4월 취업자 감

소폭을 발표하고 실업률도 14.7%로 전망치(16%)보다 낮게 나오면서 안전자산인 금

의 매력은 하락했다.

 이날 팔라듐은 0.7% 오른 온스당 1,869.25달러에, 백금은 0.5% 오른 온스당 767.48

달러에, 은은 0.3% 하락한 온스당 15.45달러에 각 각 거래됐다.

 

08:18  (달러/원 전망)-예견된 악재에는 덤덤..국내 코로나19 확산 변수 

 달러/원 환율은 1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부를 주

목하며 변동성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의 4월 실업률이 14.7%로 치솟고 취업자가 2050만명 급감해 대공황 이후 최악

의 고용지표를 보였는데도 시장 전망보다 낫다는 평가에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급등

했다. 4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 로이터 전망치는 2200만명 감소였다.

 미국의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코로나19로 타격받은 고용시장이 어느 정도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가 앞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적인 실물지표 결과에도 비교

적 차분한 반응을 보여왔다. 이는 코로나19가 최악의 정점을 지났다는 안도감 때문이

.

 하지만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조짐이 엿보임에 따라

당분간 원화는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를 주시하며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 0시 기준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는 34명 증가해 412일 이후 처음으로 

30명대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잠시 원화 변수로 떠올랐던 미-중 무역 갈등은 지난 8일 미-중 고위급 무역협

상단 전화를 통해 우려가 다소 진정된 만큼 당분간 원화가 위안화를 무작정 따르는

흐름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더더욱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 속에 경제 정상화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상황에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는 시장 심리의 바로미터로 작용할 수 있다.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미국 2년물 국채 수익률이 사상 최저치로 하락해 연방기금금리 선물이 마이너스 금

리를 시사했지만 달러지수는 예상치를 웃돈 미국의 4월 고용지표 결과에 보합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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