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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0 (국제금속)-금값 1% 이상 하락..달러 강세와 외출제한 완화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07 08:44:47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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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국제금속)-금값 1% 이상 하락..달러 강세와 외출제한 완화 영향 

 금값이 6(현지시간) 1% 이상 하락했다. 금 제련소들이 가동을 재개하면서 공급량

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달러 강세가 원인이다. 외출제한 완화로 리스크 심리가

되살아난 것도 영향을 줬다.

 금 현물은 1.1% 하락한 1,686.50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세계 최대 금 제련소 두 곳이 거의 모든 공정을 재개한다고 밝힌 후 1.3%

하락한 1,688.50달러에 마감했다.

 달러지수는  0.3% 상승해 1주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은은 0.7% 하락한 온스당 14.91달러에, 백금은 1.8% 하락한 751.05달러에 거

래됐다. 전일 장중 1개월여래 최저치를 기록한 팔라듐은 0.3% 하락한 온스당 

1,795.00달러에 거래됐다.

 

08:31 (달러/원 전망)-어쩔 수 없는 레인지 대응

 달러/원 환율은 7일 전날 하락분을 반납하며 상승 출발에 나선 뒤 최근의 레인지 장

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환율은 그야말로 '홀짝 장세'를 되풀이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일방적인 공포감에서는 벗어났

다 하더라도 앞으로 닥칠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최악의 국면은 통과했다는 해석과 함께 경제활동 재개 조짐에 투

자심리가 잠시 살아나는 듯하다가도 어느덧 험악한 실물경제 지표 등에 심리가 위축

되는 양상이 무한 반복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재확산될 우려까지 불거지면서 시장은 더 큰 불

확실성을 떠안게 됐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230원 부근으로 다시 올라섰다

    
 
미국의 4월 민간 일자리가 사상 최대 2000만개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위험회

피 심리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 지수는 재차 100

선으로 올라섰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현지시간) 중국의 무역합의 이행 여부를 1-2

주 안에 발표할 것이라면서 무역분쟁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
    
 
-중 갈등 악화 우려에도 전날 하락했던 달러/위안(CNH)은 간밤 반등한 가운데 이

날 달러/원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처럼 매일 리스크 온/오프 스위치가 달리 작동할 만큼 시장심리가 취약한 상황에

서는 달러/원 환율은 기계적인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수밖에 없다.
    
 여러 위험요인으로 인해 저점 매수세가 달러/원 하단을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전처럼 일방적인 환율 상승세를 기대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다.
    

 그렇다면 시장 참가자들은 때때로 달라지는 시장 분위기에 따라 짧은 호흡의 레인지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다.
    
 
한편 7일에는 4월 중국 수출입 통계가 발표될 예정이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4

수출은 전년비 15.7% 줄고, 무역수지는 63.5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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