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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6 (국제금속)-연준 부양책 발표에 4% 이상 급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24 08:35:19
조회수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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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국제금속)-연준 부양책 발표에 4% 이상 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연방준비제도의 대규모 부양책

발표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개선되면서 금값이 23(현지시간) 4% 이상 상승했다.

 

 금 현물은 장 후반 4.1% 상승한 온스당 1,559.55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5.5%

승한 온스당 1,567.6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은 현물은 4.9% 상승한 온스당 13.19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3.8% 상승한 온스당 634.32달러에, 팔라듐은 1% 오른 1,658.5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08:31 (달러/원 전망)-코로나19 공포 막지 못하는 예측 가능한 호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사실상의 무제한 양적 완화에 들어가면서 달러/원 환율

24일 하락 출발한 뒤 시장 여건따라 변동성을 확대하는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 연준은 23(현지시간)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만큼의 미국 국채와 주택

저당증권(MBS)을 매입하기로 했다. 여기에다 회사채 매입과 기업과 가계 신용을 지

원하는 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연준은 가

능한 모든 정책을 민첩하게 쏟아내는 모양새다. 하지만 연준의 이같은 거침없는 정책

대응에도 시장의 환호 랠리는 지속되지 못했다.

 달러는 약세폭을 키우는 듯 했지만 결국 그 흐름을 되돌렸고,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그간 연준의 회사채 매입을 줄곧 요구해오던 시장은 이같은 정책 발표 이후에는 사

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재정 조치였다면서 미국의 경제 패키지가 이틀째 상원 투표

에서 부결된데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을 바꿨다.

 연준의 연이은 긴급 조치에도 돌아오는 반응은 실망 또는 두려움이다. 코로나19

대응하는 정책적 호재는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전개 양상은 예측 불가능한데 따른 어

쩔 수 없는 결과가 아닌가 한다.

 달러/원 환율은 연준의 파격적인 정책 대응에도 간밤 역외거래에서 1원 정도 하락했

. 연일 20-30원에 달하는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전개되다 보니 시장 유동성은 더욱

헐거워지고 이로 인해 환율 반응폭은 계속 확대되고 있다.

 분기말이 다가오지만 수출업체들의 달러 공급을 예상하기 보다는 단기 외화자금시

장이 얼마만큼 더 불안한 흐름을 보일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외환당국이 시장안정화 의지를 매번 강조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 여건 따라 발생하

는 달러 수요는 레벨에 관계없이 필요한 달러를 사야한다.

 결국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정화, 그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공포가 잦아들기까지는

국내 외환시장에서 이렇다할 심리와 수급 변화는 감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예측이 불가능한 수준의 변동성을 키우는 달러/원 환율의 흐름에 익숙해질 수

밖에 없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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