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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4 (국제금속)-금, 하락...백금 2002년 이후 최저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7 08:43:13
조회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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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국제금속)-, 하락...백금 2002년 이후 최저치  

 연방준비제도의 전격 금리 인하 조치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지속되자 투자자들이 금을 현금화하면서 금값이 16(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2.6% 하락한 온스당 1,490.01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2% 하락한 

 

1,486.5달러에 장을 마쳤다.

 

 

 백금은 이날 27% 가까이 하락해 2002년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장 후반에는 

 

13.7% 하락한 656.98달러로, 사상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팔라듐은 지난 8월말 이후 최저치인 1,481.53달러까지 내렸다가 11% 하락한

온스당 1,609.45달러에 거래됐다.

 

 은 현물은 12.5% 하락한 12.84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2009년 이후 최저치인 11.76

달러까지 내렸었다.

 

08:36 (달러/원 전망)-주가 폭락, 거래량 급감, 그리고 유동성 리스크

 

 여러 나라 중앙은행의 대대적인 유동성 공급 공조에도 간밤 뉴욕 증시가 대폭락한

가운데 17일 달러/원 환율은 급등 출발에 나설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파격적으로 정책금리를 0%대로 내렸고, 다른 중앙은행

들 역시 너나 할 것 없이 대대적인 유동성 공급을 선언했지만 공포에 억눌린 금융시

장에는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돼버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경기 침체를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만 오히

려 강화되면서 각국이 쏟아내는 정책의 효과는 무색해지고 있다.

 

 간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약 12% 폭락해 33년 만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투자심

리가 걷잡을 수 없이 곤두박질치며 투매가 일어난 모습이 금융위기 상황에 대입됐고

결국 이에 따른 파장이 이날 아시아 시장에 연쇄적으로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

 

 달러/원 환율은 역외거래에서 1230원 선으로 올랐다. 뉴욕 증시가 대폭락한 점을 감

안하면 환율의 오름폭은 예상보다 크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장 중 환율 흐름은 예단

할 수 없다.

 

 전날 달러/원 현물 거래량은 40억달러대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참가

자들이 제공하는 시장 유동성이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다. 당국이 경계하는 투기적 수

요는 완화됐을 수 있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시장이 제공하는 유동성 완충 작용이 사라

지면서 환율은 조그만 수급에도 변동성을 대거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단기 외화자금시장은 더 말할 것도 없다. 아직 원화채에 대한 외인들의 자금이탈 징

후는 없지만 현재로선 그 어떤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

 

 코로나19가 덮친 국내외 금융시장의 해결책은 결국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밖에 없

다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달러/원 환율의 상단이 어디서 형성될지에 대한 전망은 현재로선 불필요해보인다.

다만 환율 상승 속도가 조절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대입될지가 관건이다.

 

 단기 외화자금시장에서 달러 경색 흐름이 어떻게 진행될지가 오늘 역시 주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또한 주식시장을 포함한 채권시장의 외인 행보는 환율이 상승할 때마다

더욱 주목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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