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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7 (국제금속)-금, 4% 하락...주간으로도 1983년 이후 최대 하락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6 08:34:25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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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국제금속)-, 4% 하락...주간으로도 1983년 이후 최대 하락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증시가 급락하자 투자자들이 마진콜을 커버하기 위해 금을 매도하면서 금값이 13(현지시간) 4% 하락했고, 주간으로는 1983년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팔라듐도 11% 가까이 하락해 사상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금 현물은 이날 장 후반 4% 하락한 온스당 1,513.11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9% 이상 하락해 1983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금 선물은 4.6% 하락한 1,516.70달러에 장을 마쳤다.

 

08:03  (달러/원 주간 전망)-연준의 파격적 행보..외인 주식매매ㆍ달러 유동성 변화 촉각

 국제 금융시장이 과거 금융위기급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예상되는 주간 환율 범위는 1180-1235원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15(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0.0~0.25%로 파격 인하했다.

 또한 미국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500억달러를 코로나19 대응에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비축유 구매를 대폭 확대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유럽연합(EU) 370억유로 규모 투자기금 계획을, 독일은 사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쓸 것을 속속 밝혔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일부 은행 대상 지급준비율 50~100bps 인하를 단행했다.

 코로나19 공포가 투자심리를 집어삼킨 가운데 세계 금융시장이 위기로 번지는 양상을 보이자 각국이 공격적인 정책 대응을 내놓으며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그런데도 정책 무용론이 지속해서 시장 심리를 뒤흔드는 상황에서 이번 주중 있을 연준의 통화정책 회의는 이후 시장 흐름을 결정 지을 중차대한 이벤트로 꼽혔지만 연준은 한발 앞서 움직였다. 연준의 양적완화(QE) 재개에 대한 시장 기대도 충족시켜줬다.

 코로나19가 미국 기업들의 신용 경색과 경기 침체를 현실화시키는 상황에서 연준의 파격적인 행보를 기다린 시장은 일단 연준 정책 의지에 안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주에는 일본은행의 자산매입프로그램 규모 확대 여부 등도 주목된다.

  코로나19 위기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듯한 조짐에도 달러/원 환율은 금융위기급 증시 폭락에 4년 최고치로 껑충 뛰었다. 특히 달러 유동성 지표들에 경고등이 들어오면서 달러/원 환율의 상승 압력은 더욱 거세졌다.

 이런 가운데 연준의 파격적인 금리 인하 이후 달러 유동성과 외인 증권자금 매매 동향의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주말 외환당국이 구두개입과 실개입을 모두 동원해 달러/원의 전 고점 부근에서 강력한 대응에 나섰지만, 환율이 전 고점을 상향 돌파한 데 대한 의미를 과소평가할 수 없다.

 국내외 정책에 대한 기대와 실망의 저울질이 계속되는 가운데 원화는 외인 수급 변화를 주시하면서 최근 경험해보지 못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팔라듐은 7% 하락한 온스당 1,705.50달러를 나타냈다.

 백금은 1.5% 하락한 751.50달러에 장을 마쳤다. 은 현물은 8.8% 하락한 14.43달러를 기록해 2011년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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