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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3 (국제금속)-금, 3% 이상 하락...팔라듐 28% 폭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3 09:10:04
조회수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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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국제금속)-, 3% 이상 하락...팔라듐 28% 폭락

 투자자들이 다른 자산의 마진콜을 커버하기 위해 금 매도를 서두르면서 금값이 12(현지

시간) 3% 이상 하락했다. 팔라듐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공포

에 급격한 매도세를 보이면서 28% 폭락했다.

 

 금 현물은 3.2% 하락한 온스당 1,582.35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3.2% 내린 온스당 

1,590.30달러에 장을 마쳤다.

 

 팔라듐은 2019 10월 이후 최저치인 온스당 1,653.51달러까지 하락했다. 지난 227

기록한 사상 최고치 2,875.50달러보다 35% 이상 내렸다.

 

 은 현물은 5.6% 하락한 온스당 15.79달러에, 백금은 11% 내린 768달러에 각각 장을 마쳤

.

 

08:35 (달러/원 전망)-백신 없어진 금융시장..원화 경고등 켜지나

 세계 금융시장이 금융위기를 연상시키는 투매 장세를 보인 탓에 13일 달러/원 환율은 상

승압력을 키우며 전고점 상향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 위험자산을 연일 강타하면서 시장은 걷잡

을 수 없는 패닉 장세로 치닫고 있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시장심리를 집어 삼킨 상황

에서 주요국 정책 대응에 대한 시장 반응은 매번 실망으로 귀결되고 있다.

 

 이미 글로벌 유동성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책으로 유동성 공급 처방

은 더 이상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다.

 

 12일 유럽중앙은행(ECB)은 연말까지 채권매입 규모를 1200억 유로로 확대하겠다고 했지

만 기준금리를 동결한 채 재정정책을 강조하면서 시장 달래기에는 실패했다.

 

 또한 뉴욕 연방은행은 새로운 레포 오퍼레이션을 통해 이번주 시장에 1.5조달러를 공급한

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대한 시장 효력은 오래가지 않았다.

 

 뉴욕 증시는 10% 가까이 대폭락하며 33년 만에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에 대한 백신이 없듯 금융시장을 진정시킬 백신도 현재로서는 찾기 힘든 상황이

됐다.

 

 한편 간밤 달러지수는 0.9% 올랐다. 위험자산 폭락과 달러 강세가 한꺼번에 나타나며 이

날 달러/원 환율은 본격적으로 상승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약 3원 가량 오르는데 그쳤지만 시장참가자들이

주목하는 주요 저항선인 1223원에 더욱 근접하며 시장 긴장감은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뉴욕 주가 폭락 여파에 아시아 금융시장내 위험자산이 곤두박질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데 코스피 또한 거친 행보가 예상된다. 외인 주식 투매 속 이와 관련된 달러 수요가 환율

상승압력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해외펀드 언와인딩과 관련된 달러 수요 등 새로운 달러 매수세가 공격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열어둘 시점이다.

 

 해외자산 급락과 함께 시작된 불안한 단기외화자금시장 흐름도 큰 변수가 됐다.

 

 달러/원 전고점인 1223원선이 뚫릴 경우 그 다음 시나리오는 그야말로 불투명하다. 시장

참가자들도 이에 대한 계산이 명확히 되어있지 않다.

 

 외환당국의 시장안정의지 이외 딱히 환율 상승을 막아설 재료가 보이지 않는다.

 

 그간 주가 폭락에도 원화가 비교적 차분한 움직임을 보인 터에 불안감이 크게 증폭되지

않았다. 이에 이날 환율 흐름이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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