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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8 (국제금속)-금, 하락...글로벌 무양책 기대감에 증시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3-11 09:07:25
조회수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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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국제금속)-, 하락...글로벌 무양책 기대감에 증시 상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경기 부양책 기

 

대감에 증시가 상승함에 따라, 금값은 10(현지시간) 1.5% 하락했다금 현물은

 

장 후반 1.6% 하락한 온스당 1,653.33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9% 내린 1,660.30달러에 장을 마쳤다.

 

팔라듐은 3% 하락한 온스당 2,414.82달러에, 은 현물은 0.3% 하락한 16.9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반면 백금은 0.8% 상승한 869.34달러를 기록했다.

 

 

08:34 (달러/원 전망)-산만한 변수, 단순한 접근

 

 달러/원 환율은 위험자산 가격이 전 세계적으로 반등한 영향 속에 11 1180

 

대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연상시키면서 폭락했던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간밤에는 5% 가까이 폭등했다. 국제 금융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으며 폭락했던 국

 

제 유가 역시 8% 급등했다.

 

 

 

 끝도 없이 달릴 것 같았던 안전자산 선호 현상에는 일단 제동이 걸리면서 시장

 

은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국이 예고한 정책에 대한 기대가 결국 시장 붕괴를 멈추게 한 셈이다.

 

 시장 내 공포심리가 다소 걷히자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의 급

 

락세를 이어가며 1180원대 중반으로 더 미끄러졌다.

 

 주요국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달러/원을 단기 박스권 하단으로 인식되는

 

1180원대로 끌어내렸지만 추가 하락에 대해서는 신중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

 

상된다.

 

 코로나19 예측 불가능성으로 정책 기대가 언제든지 실망으로 돌변할 수 있는 상

 

황인 가운데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에 따른 공포심리가 언제든지 위험자산과 통화들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책 기대를 빼면 위험자산을 지지할 요인이 없을 만큼 현재의 시장심리는 취약

 

한 상황이다. 물론 최근 원화 움직임은 그야말로 고차 방정식이다. 글로벌 달러

 

흐름, 위험선호도, 코로나19 전개 양상, 위안화, 역내 수급 등 다양한 변수들이 제

 

각각 힘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원화는 '럭비공 장세'를 여실히 보여주

 

고 있다. 이날 원화 흐름을 단순하게 전망하기는 힘들지만, 우선 간밤 위험자산들

 

의 반등이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지속력을 보일지가 관건이다.

 

아울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세와 연이틀 국내 유가증권을 2조원 넘게

 

순매도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행보, 그리고 개장 직전에 나올 이달 10일 기준 국

 

내 수출입 잠정치도 챙겨봐야 할 변수다.

 

 국내외 금융시장이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 원화에 대해

 

서는 다양한 변수들이 엇갈리면서 원화 방향성은 더욱 불투명해졌다. 그렇다면

 

단순한 접근이 오히려 유효할 수 있다.

 

박스권 상단인 전 고점을 뚫지 못했다면 주요 지지선이 포진돼 있는 1180원대

 

하방 경직성 또한 견고하게 유지될 수 있다.

 

변동성은 대폭 커졌지만 박스권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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