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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9 (국제금속) 금, 상승…증시 부진에 안전자산 수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28 0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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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달러가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글로벌 증시 회복세가 희석되자, 투자자들은 다시 안전자산에 몰리는 움직임을 보였다.


금 현물은 뉴욕장 후반 0.8% 오른 온스당 1277.45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6% 상승한 온스당 1281.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키트코메탈의 짐 와이코프 수석 애널리스트는 "달러지수 약세가 금 매수세를 부추겼으며, 뉴욕증시도 큰 폭 하락세를 나타내 금값을 부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금 시장의 기술적 거래 추세에 따르면, 금값은 단기적으로 큰 폭 상승하리라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적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전일 폭등세를 나타냈던 뉴욕증시는 이날 김이 빠진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앞서 발표된 중국 산업체의 순이익이 약 3년 만에 감소하면서 세계 경제를 둘러싼 압박이 부각된 탓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51% 내린 96.568을 기록했다.


은은 1.3% 오른 온스당 15.23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온스당 15.27달러로 올 8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백금은 0.1% 내린 온스당 793.80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약 1% 오른 1266.60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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