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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3 (국제금속) 금 보합…뉴욕증시 반등에 상승분 반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2-27 08:37:02
조회수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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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26일(현지시간) 보합권에 머물렀다. 장중에는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뉴욕증시가 회복세를 보인데다 달러화 가치가 상승한 여파로 상승분을 반납했다.


금 현물은 뉴욕장 후반 0.2% 내린 온스당 1266.32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온스당 1279.06달러로 지난 6월1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 선물은 0.1% 오른 온스당 1273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RJO퓨처스의 조쉬 그레이브즈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성탄절 전날 매도세를 나타났던 뉴욕증시가 반등하자, 투자자들은 관망자세를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안전자산에 투자했던 자금을 증시로 옮기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증시와 달러는 소매업체와 기술업체들의 강세에 힘입어 큰 폭으로 뛰었다.


그러나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일시적 폐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연준) 비난은 달러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잔존해 있다.


데일리FX의 데이비드 송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금값은 상승압력을 받고 있다"라며 "내년 글로벌 성장세, 지정학적 불안정,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연준 공격, 미국 정부의 셧다운 등을 둘러싼 우려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달 들어 지금까지 금 현물은 3.6% 올랐다. 약 10년 만에 가장 큰 12월 상승폭을 기록 중이다.


은은 1.8% 오른 온스당 1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온스당 15.17달러로 지난 8월13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백금은 약 2% 상승한 온스당 797.70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0.6% 오른 온스당 1253.50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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