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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7 (국제금속) 금, 1300달러 붕괴되며 연중 최저…달러·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6 08:43:36
조회수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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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15일(현지시간) 1% 이상 하락했다. 3거래일 연속 떨어지며 1300달러선이 붕괴, 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금리 상승이 달러를 강세로 이끌어 중동 가자지구의 유혈사태 여파를 압도했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1.6% 하락한 온스당 1290.91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289.40달러로 밀려 지난해 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 선물가격은 27.90달러(2.12%) 내린 1290.30달러로 장을 마쳤다.


전날 이스라엘군은 미국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에 반대하는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시위자 55명이 숨지고 2700명이 부상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미국 달러 강세에 더 큰 영향을 받았다.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도 3%를 넘어서며 금값의 매력을 떨어뜨렸다.


로레타 메스터 미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날 경제 전망이 바뀌면(개선되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더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며 '매파'적인 입장을 다시 강조, 금값에 부담을 줬다.


은 가격은 1.5% 하락한 온스당 16.2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6.18달러로 내려 약 2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백금은 1.2% 내린 온스당 893.99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년 6개월 만에 최저치인 892.24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0% 하락한 온스당 986.0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964.00달러로 밀려 일주일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200거래일 이동 평균치인 988.00달러도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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