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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4 (국제금속) 금, 나흘 만에 소폭 하락…美 고용 견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8 08: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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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7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지난주 발표된 고용지표가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론을 꺾지는 못해 미국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이로써 금값은 사흘 연속 상승세를 마감했다.


금 현물은 뉴욕장 후반 0.04% 하락한 온스당 1314.08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1318.85달러로 1주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 선물은 0.60달러(0.05%) 내린 1314.10달러로 장을 마쳤다.


지난주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4월 비농업 취업자 수는 전월대비 16만4000명 증가해,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인 19만2000명 증가를 하회했다. 실업률은 3.9%로 지난 2000년 12월 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했다. 미국의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대비 0.1% 상승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 0.2%에 못 미쳤다.


이후 트레이더들은 미국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올해 금리인상 계획을 그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데 베팅했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0.19% 상승한 92.792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92.974로 올 들어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이날 시장은 영국 시장이 휴장인 관계로 거래가 한산했다.


페터 프라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근원 인플레이션의 예상 밖 하락은 일회성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 직후 유로존의 국채수익률은 반등했다.


은 가격은 0.1% 하락한 온스당 16.47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0.1% 오른 온스당 967.97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980달러를 기록, 지난 4월27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팔라듐은 0.7% 상승한 온스당 911.9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918.70달러를 기록, 지난 4월25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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