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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9 (국제금속) 금, 달러 강세에 4개월래 최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2 08:09:54
조회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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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1일(현지시간) 4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틀짜리 회의를 이날 시작한 가운데, 달러 강세가 가속도를 내며 금 시장을 압박했다.


금 현물은 한때 12월29일 이후 최저치인 온스당 1,301.51달러까지 하락한 뒤 뉴욕장 후반 0.7% 내린 1,305.72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 6월물은 12.40달러 하락한 온스당 1306.80달러에 마감됐다.


RJO퓨처스의 조쉬 그레이브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FOMC를 앞두고 금값이 하락했다"면서 "올해 4번의 금리인상이 가능한데 이는 달러 가치는 올리고, 금값은 내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은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장은 6월로 예상되는 다음 금리 인상에 대한 힌트를 얻기 위해 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한반도의 정치적 긴장완화 역시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분석가들은 금값이 주요 지지선을 깬 후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취약한 상태라고 말했다.


스코티아모카타의 기술팀은 노트에서 "기술적 지표인 이동평균선 수렴·확산 지표(MACD)와 모멘텀 지표는 하방리스크를 강조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금값이 하락할 것으로 본다. 200일 이동평균인 1304.30달러로 내려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은값도 한때 16.04달러로 4개월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거래 후반 1.2% 내린 16.11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2.3% 하락한 온스당 942.60달러를 나타냈다. 백금은 1.2%내린 888.5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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