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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0 (국제금속) 금, 1% 가량 하락…저점서는 반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2 08:42:43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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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1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중에는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뚜렷한 임금 상승의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 금값이 하락폭을 줄였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0.9% 하락한 온스당 1306.44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304.61달러까지 하락해 지난 1월2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미국 선물가격은 12.70달러, 1% 내린 온스당 1305.20달러로 장을 마쳤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연준의 올해 네 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높인 후 달러의 가치는 상승했다. 달러 강세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금 매수가격을 높인다.


에버뱅크의 크리스 가프니 대표는 "이날 초반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며 금값을 압박했고, 우리는 여전히 금리 전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은 가격은 0.7% 하락한 온스당 16.29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6.16달러까지 내려가 지난해 12월22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백금은 2.8% 내린 온스당 955.90달러로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950.50달러까지 떨어져 두 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6.3% 하락한 온스당 976.97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976달러까지 내려가 2주 반 만의 최저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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