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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4( 국제금속) 금, 달러 반등에 올해 최대 주간 하락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26 08:37:17
조회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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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2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주간으로는 두 달 반래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달러의 가치가 상승한 영향이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0.2% 하락한 온스당 1328.7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6거래일 동안 5거래일에 걸쳐 하락했다. 주간으로는 1.4% 떨어졌다. 지난해 12월 초 이후 최대 주간 하락폭이다.


금 선물가격은 2.40달러, 0.2% 내린 온스당 1330.30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번 주 달러가 반등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지면서 금값은 하락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달러는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주간 상승폭을 나타냈다.


RJO퓨처스의 마이크 오 도넬 시장 전략가는 "국채 수익률이 수 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 이날 금값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이날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하락했지만 여전히 4년래 최고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유로 약세도 금값을 압박했다. 프라이드버그 머천타일 그룹의 숄롬 사닉은 "금값과 유로 가치가 하락한 것은 새로운 추세의 시작일 수 있다"며 "강세론자들은 신중한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주 발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점진적인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영국 시장조사기관인 싱크마켓의 나임 아슬람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연준의 매파적 태도에도 불구하고, 금값은 여전히 1300달러를 상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팔라듐은 0.8% 오른 온스당 1046.60달러를 기록했다. 트레이더들은 휘발유 자동차용 공해방지장치에 대한 수요가 팔라듐 가격을 지지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은 가격은 0.6% 하락한 온스당 16.51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는 0.9% 내렸다. 백금은 0.2% 오른 온스당 995.80달러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주간으로는 0.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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