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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2 (국제금속) 금, 5거래일 만에 반등…달러 반락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23 08:45:29
조회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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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2일(현지시간) 상승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달러가 초반 상승분을 반납한 영향이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0.6% 상승한 온스당 1331.56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320.61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금 선물가격은 60센트, 0.1% 오른 온스당 1332.70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달러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에버뱅크의 크리스 가프니 대표는 "유로 가치가 상승하며 달러의 가치가 약간 하락했다"며 "달러 대비 전반적인 통화들의 가치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전날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인용하며 금값이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위원들은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금리를 인상할 것임을 확인시켜줬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들은 안전 자산인 금의 매수를 촉발할 가능성이 있는 반면 금리 인상은 금값을 압박할 것이다.


코메르츠방크의 카르스텐 프리츠 애널리스트는 "FOMC 의사록의 일반적인 어조는 매파적이었고, 미국의 경제 성장과 함께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이를 것임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연준이 예상보다 빨리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추가 신호로 해석됐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들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가프니 대표는 "올해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여겨짐에 따라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금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은 가격은 0.6% 오른 온스당 16.58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8% 상승한 온스당 1038.70달러로 장을 마쳤다. 백금은 0.7% 오른 온스당 993.5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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