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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04 (국제금속) 금, 달러 반등에 하락 반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26 0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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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 강세를 원한다고 밝힌 영향에 한때 1% 이상 하락했다. 달러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반등했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0.8% 하락한 온스당 1347.39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366.07달러까지 상승해 지난 2016년 8월3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트럼프 소식이 전해지면서 1,342.70달러까지 빠졌다.


앞서 금 선물 2월물 가격은 6.60달러, 0.5% 상승한 온스당 1362.90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초반에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발언이 달러 대비 유로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전날에는 스티브 므누친 미국 재무장관이 달러 약세를 지지해 달러는 약세를 나타낸 바 있다.


에버뱅크 월드 마켓츠의 크리스 개프니 대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움직임은 가격에 반영됐지만 지금은 연준을 제외한 다른 중앙은행들이 금리 인상과 유동성 감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 심리가 달러에서 다른 통화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글로벌 증시가 사상 최고치에서 하락할 가능성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를 근거로 모멘텀 지표들은 금값의 추가 상승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스프롯자산운용의 트레이 레익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지난 몇 년간 나타나지 않았던 미국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로 인해 달러가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은 가격은 1.5% 하락한 온스당 17.30달러에 장을 닫았다. 장중에는 17.70달러까지 상승해 지난해 9월15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백금은 0.2% 하락한 온스당 1010.50달러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1027.60달러까지 올라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반면 팔라듐은 1.5% 하락한 온스당 1094.35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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