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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2 (국제금속) 金, 하락…팔라듐은 2001년 2월 이후 고점 기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29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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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8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제롬 파월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의 인준 청문회 이후 달러화가 상승세를 나타내며 압박받았다.


이날 거래 후반 금 현물가격은 0.1% 내린 온스당 1292.70달러를 기록했다. 금 선물가격은 50센트, 0.04% 상승한 온스당 1294.90달러에 마감됐다.


제롬 파월 차기 연준 의장 후보자는 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서 다음 달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파월 후보자는 연준이 새로운 경제 위기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넷 옐렌 현 연준 의장과 벤 버냉키 전 의장과 같은 정책 태도를 취할 것임을 시사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파월 후보자 청문회 이후 전날 기록한 두 달 만에 최저치에서 반등했다.


금값은 이 달까지 지난 2005년 말 이후 가장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활발한 저가 매수세가 나타났으나 임박한 금리 인상이 금값을 압박했다"고 설명했다.


삭소 뱅크의 올레 한센 원자재 전략 헤드는 다가오는 세제개혁안 표결과 북한을 둘러싼 긴장감이 금시장에서 거래활동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값은 이러한 요인들이나 다른 이벤트들이 달러화의 가치를 추가로 떨어트릴지 여부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은 가격은 1% 하락한 온스당 16.85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0.1% 내린 온스당 948.20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장중 2% 이상 오르며 2001년 2월 이후 고점인 온스당 1,208.30달러를 기록했다가 장 후반 1,025.1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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