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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25 (국제금속) 금 0.4% 하락…1300불 앞두고 반등기대 여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27 0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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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현지시간) 금 가격이 하락했다. 위험 선호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투자자들은 주말을 맞아 이익실현에 나섰다. 그러나 금 가격이 다음주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형성돼있다.


금 선물가격은 4.90달러, 0.4% 하락한 온스당 1287.30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0.3% 내린 온스당 1287.70달러를 기록했다.


빌 오닐 로직어드바이저스 파트너는 "금 청산이 진행 중이지만, 규모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주가 중요하다"며 "현재 1300달러선에 다가섰고, 시장은 이를 돌파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더들은 핵심 저항선이 1300달러선이라고 설명했다.


조제트 보엘 ABN암로 전략가는 "지난 22일 발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비둘기파적'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 가격을 지지하고, 내년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낮췄다"고 분석했다.


트레이더들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다고 덧붙였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신중한 태도는 저금리 기간을 장기화해 금 투자에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캐머런 알렉산더 GFMS애널리스트는 말했다.


이날 달러약세가 금 가격 낙폭을 제한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약 2개월 최저수준까지 내렸다.


은 가격은 0.3% 내린 온스당 16.99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8% 상승한 온스당 940.50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39% 내린 온스당 997.25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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