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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39 (국제금속) 금 0.5% 상승…달러 약세에 저가매수세 유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22 08: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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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소폭 반등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금값을 지지했다. 투자자들은 다음 날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독일의 정치적 우려를 경계하는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인 금 매수에 나선 것도 금값에 호재로 작용했다.


21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은 6.40달러, 0.5% 상승한 온스당 1281.70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장 후반 0.3% 오른 온스당 1280.63달러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약 1.4% 내려 지난 9월11일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나타내기도 했다.


다음 날 예정된 FOMC 의사록 발표는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신호를 제공할 것이다.


ABN암로의 조젯 보엘 원자재 전략가는 "다음 달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가격에 반영되어 있다"며 "의사록이 매우 매파적인 어조를 나타내지 않을 경우,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단스케방크의 옌스 페더슨 애널리스트는 "내년에는 더 많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금값에는 부정적이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 기조를 뒷받침할 인플레이션이 회복 중이라는 신호를 보길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의 자회사인 BMI리서치는 연준이 시장의 예상보다 금리를 더 많이 올릴 것이라는 자사의 견해를 인용하며 금값 전망치를 온스당 13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BMI리서치는 내년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위험이 금값을 지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 가격은 0.2% 오른 온스당 16.94달러에 장을 마쳤다. 전날 은 가격은 2.3% 떨어져 지난 9월 26일 이후 가장 많이 하락했다.


시카고 소재 하이리지퓨처스의 데이비드 메거 메탈트레이딩 디렉터는 "전날 금과 은 가격이 급락한 것을 감안할 때, 이날 시장에서 저가 매수가 약간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금은 1.2% 상승한 온스당 934.50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1% 오른 온스당 999.75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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