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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01 (국제금속) 금, 0.3% 상승…달러 약세+부진한 증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5 08:37:09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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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14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달러화 약세와 부진한 증시가 금값을 끌어올렸다.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세제개혁안에 대한 불확실성도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매수를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금 선물가격이 4달러, 0.3% 상승한 온스당 1282.90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0.34% 오른 온스당 1281.94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장중 고점을 경신함에 따라 1270.56달러까지 내려가 지난 6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주요 6개국 통해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달러화의 가치 하락은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금 매수가격을 낮춘다.


RJO 퓨처스의 댄 핫세 수석 시장 전략가는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해 투자자들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분산 투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값이 단기적으로 13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레이더들은 세제개혁안에 대한 우려와 추가 금리 인상을 경제가 버틸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이 위험 자산에 대한 수요를 낮추고,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세제개혁안을 둘러싼 공화당내 분쟁이 완화되지 않아 여전히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세제개혁안이 실패할 경우, 위험자산은 타격을 받을 것이고, 반면 금과 같은 안전 자산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세계 최대 중앙은행 네 곳의 대표들은 투자자들에게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공개적으로 알리자는 데 약속했다. 그들은 금융위기 동안 시작된 대규모 통화부양정책을 차츰 거둬들이고 있다.


전날 상품선물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일까지 일주일간 헤지펀드와 머니매니저들의 금에 대한 순매수 포지션은 7027계약 증가해 17만3562계약을 기록했다. 투기적 거래자들의 금에 대한 순매수 포지션이 증가한 것은 8주 만에 처음이다.


은 가격은 0.1% 오른 온스당 17.05달러에 장을 마쳤다. 백금은 0.5% 하락한 온스당 927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0.48% 내린 온스당 985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974.97을 기록, 2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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