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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35 (국제금속) 금 반등...강달러 불구 위험회피 심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4 08:02:18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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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13일(현지시간) 반등했다. 달러지수가 상승했으나 미국 세제개혁안에 대한 불확실성이 금 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미국 금리의 향방에 대한 신호를 기다려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


금 선물가격은 4.70달러, 0.4% 상승한 온스당 1278.90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0.2% 오른 온스당 1279달러를 기록했다.


금값은 지난 10일 0.7% 하락해 지난달 26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 미국 국채 수익률 상승이 금값을 압박했다. 이 날도 장 초반 국채 수익률 상승하며 달러화를 지지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줄였다. 증시도 미국 세제개혁안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최근 사상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바트 멜렉 TD증권 원자재전략부 대표는 "세금 감면이 의회를 통과하지 못 할 경우, 하락 위험이 상승 위험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시모나 감바리니 애널리스트는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금값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추가적인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이는 금값이 움직이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감바리니 애널리스트는 "다음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가까워질수록 금값이 움직일 것"이라고 에상했다. 그는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금리 결정에 따라 금값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 가격은 0.9% 오른 온스당 17.05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8% 상승한 온스당 933.40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0.4% 내린 온스당 990.4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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