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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30 (국제금속) 금 1% 하락…국채 수익률 급등세에 '매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3 08: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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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금 가격이 반락했다. 그러나 미국 세제개편안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달러화 가치와 증시가 하락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금 선물가격은 1%, 13.30달러 하락한 온스당 1274.20달러에 거래됐다. 주간 기준으로는 0.4% 상승했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0.7% 내린 온스당 1275.60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채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년물 국채수익률의 경우 2.5bp(1bp=0.01%p) 오르며 9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0년물, 30년물 국채수익률 역시 6bp넘게 상승 중이다.


바트 멜렉 TD증권 원자재 전략가는 "국채수익률 상승은 금 보유비용을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다"며 "수익률 곡선이 약간 가팔라졌다"고 말했다.


한편 달러화는 세제개편안 불확실성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8% 하락 중이다.


전날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자체 개편안을 승인한 가운데 상원은 하원 법안과 상당히 다른 별도의 세제개편안을 발표, 양원간 협의 과정이 길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은 가격은 0.6% 내린 온스당 16.89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6% 내린 온스당 994.22달러를 나타냈다. 백금은 0.8% 하락한 온스당 929.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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