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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5 (국제금속) 美 금리 동결에 金 상승…차기 의장 주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2 08:36:04
조회수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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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정책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금 가격이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은 6.80달러, 0.50% 상승한 온스당 1,277.30달러에 거래됐다. 연준 회의 결과 발표 뒤에도 오름세는 유지됐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0.4% 오른 온스당 1,276.37달러를 기록했다. 1275달러선에 걸쳐 있는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돌파하면서 오름세가 가팔라져 한 때 1,280.87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연방기금금리를 1.00~1.25%로 동결했다. 연준은 성명서에서 미국의 성장과 고용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다니엘 갈리 TD증권 원자재전략가는 "포지션 변화에 따라 금 가격이 변동했다"며 "숏커버링이 나타나고나서 시장이 역전됐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날(2일) 오후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나 누구를 지명할 지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넷 옐렌 현 연준 의장을 연임시킬 생각이냐는 질문에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 옐렌은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만 말했다.


시장에서는 제롬 파월 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파월 이사는 비둘기파적인 인사로 분류된다.


투자자들은 하원 세제개편안 발표 여부에도 주목하고 있다. 당초 공화당은 이날 세제개혁안을 발표할 것이라 밝혔으나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세부 내용을 두고 공화당 내부의 이견이 여전해 조율이 길어지고 있다.


은 가격은 2.7% 오른 온스당 17.148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2.2% 상승한 온스당 1,001.75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2.06% 오른 온스당 934.10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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