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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4 (국제금속) 금 반락…FOMC + 연준 의장 지명 촉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01 08:38:56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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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가 반등하면서 금 가격이 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회의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장 후보 지명에 주목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7.20달러, 0.6% 하락한 온스당 1270.50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0.4% 내린 온스당 1270.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 선거대책본부장 출신인 폴 매너포트가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으로부터 기소됐다는 소식에 전날 달러는 하락했다. 그러나 이날 달러는 고용비용 증가 및 소비자신뢰 고양 소식으로 반등했다.


이날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틀 일정으로 시작됐다.


전일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2일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관련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의장으로 제롬 파월 연준 이사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파월 이사는 케빈 워시 전 이사나, 존 테일러 교수에 비해 비둘기파적인 인사라고 평가받는다.


마틴 아놀드 ETF증권 원자재 전략가는 "파월 이사가 연준 의장이 된다는 것은 현 상태 유지를 의미한다"며 "달러 가치가 현수준보다는 상승하겠지만 훨씬 점진적으로 오를 것"이라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금에는 온건한 하방압력으로 작용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글로벌 주식 시장 강세도 금 가격을 압박한다. 이날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5개월 최고치까지 올랐다. 주식 강세는 안전자산 성격이 강한 금의 투자 매력을 낮춘다.


은 가격은 0.7% 내린 온스당 16.71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1.6% 상승한 온스당 980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1% 내린 온스당 915.24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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