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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1 (국제금속) 금, 美 특검발 달러 약세에 힘입어 0.5%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1 08: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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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가격이 달러 약세에 힙입어 상승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정책회의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주목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은 5.90달러, 0.5% 상승한 온스당 1277.70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0.3% 오른 온스당 1275.76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큰 폭으로 상승했던 달러화 가치가 소폭 내린 덕이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트럼프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지낸 폴 매너포트가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으로부터 기소돼 달러에 대한 이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났다.


31일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다. 일본은행과 영란은행도 이번주 통화정책회의를 갖는다.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2일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관련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의장으로 제롬 파월 연준 이사를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G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시장이 테일러 연준 의장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서프라이즈(테일러 임명)가 발생할 경우, 국채수익률과 달러 가치가 뛰어오르고, 위험자산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SG는 "시장은 제롬 파월이 더 중립적이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은 가격은 0.04% 오른 온스당 16.817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0.1% 하락한 온스당 964.50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16% 내린 온스당 913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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