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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37 (국제금속) 금 소폭 반등…카탈루냐 독립 선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0 08:41:00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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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장초반 하락분을 만회해 소폭 반등했다. 스페인 카탈루냐 자치의회가 공식적으로 독립을 선언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27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은 2.20달러, 0.2% 상승한 온스당 1271.80달러에 거래됐다. 금 현물가격은 0.3% 오른 온스당 1270.3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263.35달러까지 내려가 3주 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주간으로는 2주 연속 하락세다.


카탈루냐가 자치권 박탈을 준비중인 스페인 정부에 맞서 공식적으로 독립을 선언했다.


RJO 퓨처스의 댄 허피 수석 시장 전략가는 "카탈루냐와 스페인 간 상황은 유럽 전체 상황의 축소판"이라며 "카탈루냐가 독립을 선언한 것은 유럽연합(EU)의 불안정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포렉스닷컴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애널리스트는 "카탈루냐의 독립선언으로 금값이 상승했지만 달러화의 가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 오래 지속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선택에 있어 제롬 파월 현 연준 이사 쪽으로 기울었다는 블룸버그의 보도 이후 달러지수는 장중 고점에서 후퇴했다. 하지만 여전히 3개월 만에 최고치 수준이다.


ETF증권의 마틴 아놀드 원자재 전략가는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연준이 더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며 "금리 인상 속도는 현재와 같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미국 하원이 내년 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감면이 탄력을 받게 된 것도 달러화를 지지했다.


은 가격은 0.1% 오른 온스당 16.77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0.1% 하락한 온스당 967.50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7% 내린 온스당 910.85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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