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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1 (국제금속) 금, FED 회의록 공개 후 상승폭 확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12 08:39:59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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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결정자들이 인플레이션 상승 전망과 인플레이션이 오르지 않을 경우의 미래 금리 인상 궤도를 놓고 장시간 토론을 벌였음을 보여준 연준 9월 정책회의록 공개 후 금값이 11일(현지시간) 상승폭을 확대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여러 연준 관리들은 미래의 금리 인상 움직임을 결정할 때 향후 몇개월간 나올 데이터들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는 이날 유타에서 열린 별도의 이벤트에서 연준은 앞으로 2년간 점진적으로 금리를 인상, 연방기금금리를 2.5%까지 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4% 오른 온스당 1292.88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고점은 1293.46달러.


반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연준 성명이 공개되기 전 0.4% 내린 온스당 1288.90달러에 마감됐다.


TD 증권의 상품 전략 헤드 바트 멜렉은 "연준 회의록은 낮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 현상이 아닐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데이터 의존 입장을 부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멜렉은 "이는 바로 전에 시장이 취하고 있던 포지션과 비교할 때 금에 다소 긍정적"이라면서 금은 주말까지 온스당 1300달러에 도달하게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연준 회의록 공개 후 2주일 최저 수준으로 후퇴,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금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단스케방크의 선임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카탈루냐 독립 투표의 영향에 관한 우려가 퇴조하면서 유로를 일부 지지하는 반면 달러 가치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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