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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2 (국제금속) 금, 6주 저점 찍은 뒤 달러 약세 발판으로 반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9 08:41:40
조회수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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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세제 개혁안 공개와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전망으로 6주 저점까지 후퇴했다가 달러 약세와 숏 커버링을 발판으로 반등했다.


금 현물은 온스당 1277.26달러까지 하락, 8월 16일 이후 저점을 찍은 뒤 반등해 뉴욕거래 후반 0.5% 오른 1286.60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07% 전진, 온스당 1288.70달러에 마감됐다. 금 12월물은 앞서 5주 최저인 1280.40달러까지 후퇴했었다.


로직 어드바이저스의 파트너 빌 오닐은 "시장은 과매도됐었다. 그래서 1280달러 레벨에서 약간의 다지기 반등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미국 달러는 차익실현과 분기 말 포지션 조정으로 6주 고점으로부터 하락 반전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미국의 12월 금리 인상 전망으로 지지받으며 2개월 반 최고 수준에 도달한 뒤 안정흐름을 나타냈다.


오닐은 "나는 국채 수익률이 연말을 향해 가면서 꾸준하면서 점진적인 상승행진을 벌일 것으로 생각하며 이는 금에는 그다지 건설적이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삭소뱅크의 분석가 올레 한센은 투기적 펀드 투자자들은 금을 고수하고 있으며 금 수요는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쿠르드스탄 독립 투표를 둘러싼 지정학적 우려로 지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의 기술적 피보나치 지지선은 온스당 1281.30달러라고 스코시아모카타의 분석가들이 밝혔다. 금의 100일 이동평균은 1271달러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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