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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38 (국제금속) 금, 美-北 긴장 고조로 안전자산 수요 일면서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5 08: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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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22일(현지시간) 북한과 미국간 긴장 고조로 야기된 지정학적 불확실성 때문에 달러가 하락하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전일 기록한 4주 저점으로부터 상승했다.


북한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파괴할 수 있다고 위협한 데 대해 태평양에서 수소폭탄 실험을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안전자산인 엔과 스위스프랑은 상승했다. 반면 달러와 미국 증시는 지정학적 긴장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36% 오른 온스당 1295.71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전일 장중 한때 4주 저점인 1287.61달러까지 떨어졌었다. 금값은 50일 이동평균에 자리잡고 있는 지지선 부근에 머물렀다.


금은 이날 상승했지만 이번주 전체적으로는 1.5% 내려 7월 초 이후 가장 큰 주간 낙폭을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21% 상승, 온스당 1297.50달러에 마감됐다.


연준은 이번주 정책회의를 마친 뒤 연내 또 한차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고 이는 금을 압박했다. 달러는 그 같은 연준의 입장 표명 이후 2개월 고점까지 전진했었다.


로이터의 기술 분석가 왕타오는 금 현물은 온스당 1299달러의 저항선 부근에서 현재의 약한 반등을 마감하고 1281달러에 자리잡고 있는 지지선을 향해 다시 후퇴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단스케방크의 분석가 젠스 페더슨은 "금은 전진과 후퇴를 계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하루는 연준의 긴축과 대차대조표 축소, 다음날은 지금과 같은 줄다리기를 만들어낸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관한 장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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