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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3 (국제금속) 금, 연준 성명 발표 후 1% 하락...3주 저점으로 후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1 08: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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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20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연준 정책회의 성명 발표로 1% 가량 하락, 온스당 1300달러 밑으로 후퇴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정책회의를 마친 뒤 금리를 동결했지만 여전히 연내 또 한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금은 연준 성명 발표 전 상승흐름을 보였으나 성명이 나오면서 방향을 바꿔 가파르게 하락, 심리적 지지선으로 간주되는 온스당 13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금은 1295.81달러까지 후퇴, 8월 28일 이후 저점을 찍었다.


연준은 또 이날 시장이 예상했던 것처럼 10월부터 대차대조표 축소 작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준의 새로운 경제 전망은 16명의 연준 관리들 가운데 11명이 금년 말까지 연준의 기준 금리인 연방기금금리의 "적정한" 수준을 1.25% ~ 1.50% 범위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현재 연준 기준금리 보다 0.25%P 높은 수준이다.


그래나이트셰어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제프 클리어맨은 "연준은 매달 약 100억달러씩 양적완화(QE)를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연내에 또 한차례, 그리고 2018년에 3차례 추가 금리 인상을 여전히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는 금에 약간의 압력을 가했다"고 말했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76% 하락, 온스당 1301.2달러를 가리켰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많이 거래되는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44% 오른 온스당 1316.40달러에 마감됐다.


클리어맨은 금은 금리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서 그것은 금리 인상이 채권 수익률을 높여 금처럼 이자 수익을 발생시키지 않는 자산들의 매력을 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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