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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4 (국제금속) 금, FED 회의 앞두고 달러 하락속 2주 저점 부근 머물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0 08: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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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통화 긴축 속도에 관한 보다 많은 단서를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되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를 앞두고 달러가 하락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금은 전일 기록한 2주 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스탠다드앤드차터드 뱅크의 귀금속 분석가 수키 쿠퍼는 "거래량은 약간 줄었으며 이는 연준 회의를 앞두고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달러는 연준 회의를 앞두고 통화바스켓에 약간 하락했다. 분석가들은 연준이 수요일 정책회의를 마친 뒤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면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를 발표하는 성명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한다.


쿠퍼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입장은 "폭넓게 전달돼왔다. 지금 우리는 또 한차례 금리 인상을 목격하게 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21% 오른 온스당 1309.32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전일 장중 1304.10달러의 저점까지 후퇴했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02% 내린 온스당 1310.6달러에 마감됐다.


분석가들은 북한 관련 우려는 여전히 금값 상승을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시장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통한 도전에서 물러나지 않을 경우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밝혔지만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쿠퍼는 "지금 내가 우려하는 것은 금 랠리가 단기적인 전술적 투자자들에 주도돼 왔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RJO퓨처스의 선임 시장 전략가 조시 그라베스는 헤지펀드와 머니 매니저들이 금에 대해 대규모 순 롱 포지션을 구축했음을 지적했다.


그는 "지금의 시장에 일종의 불꽃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펀드들이 현재 보유한 순 롱 포지션을 풀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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