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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5 (국제금속) 금값, ECB와 연준의 긴축 전망에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8 08:34:24
조회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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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15일 뉴욕시장에서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집행이사가 강력하게 부양 프로그램의 축소를 촉구한데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긴축 움직임이 금값이 압박받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8월 미국의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예상 밖의 감소세를 보이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ECB의 사빈 로텐슐레거 집행이사는 이날 2.3조유로에 달하는 자산매입 프로그램의 축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로텐슐레거 이사의 이날 발언은 ECB내에서 가장 노골적인 긴축 목소리다.


단스케 뱅크의 선임 분석가인 젠스 페데르센은 "이같은 발언은 시장으로 하여금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토록 할 수 있어 금값에는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앙은행의 통화완화 정책의 정상화는 금값을 압박하는 경향이 있다.


금 현물가는 뉴욕거래 후반 0.6% 내린 온스당 1321.88달러에 거래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0.3% 하락한 온스당 1325.20달러에 마감됐다.


금값은 그러나 미국의 8월 소매판매가 증가 예상과 달리 감소한데다 산업생산 역시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줄며 일시 낙폭을 줄이기도 했다.


한편 은 현물가는 0.8% 하락한 온스당 17.61달러를, 플래티넘의 가격은 1.0% 밀린 969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 현물가는 0.2% 상승한 온스당 924.10달러에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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