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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05 (국제금속) 금, 달러 약세에 7주래 최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01 07:07:38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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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31일(현지시간) 근 7주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약세와 연방준비제도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여부에 의구심을 드리운 미국의 경제지표 영향이다.


금 현물은 장중 6월14일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270.98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장 후반 0.1% 하락한 온스당 1,267.4달러에 거래됐다. 금은 한달간 2.1%가 상승하면서 2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금 선물은 0.1% 내린 1,266.60달러에 마감됐다.


코메르츠뱅크의 애널리스트 유진 와인버그는 "달러 약세가 금값을 움직이고 있다. 유로 대비 뿐 아니라 대부분의 주요 통화들에 대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미국 정치가 엉망이며 미국의 지표도 고무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달러는 이날 통화 바스켓 대비 근 1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 현물은 한때 온스당 16.88달러로 6월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거래 후반 0.8% 오른 16.79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897.05달러로 7주래 최고치를 기록한 뒤 거래 후반 1.1% 오른 886.30달러에, 백금은 6월14일 이후 최고치인 943.70달러까지 상승한 뒤 거래 후반 1% 오른 938.3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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