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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5 (국제금속) 금, 美 금리 인상 전망 약화시킨 데이터 발표로 6주 고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31 07: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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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8일(현지시간) 예상보다 약한 미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되면서 6주일 고점으로 상승했다.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도 안전자산 매수세를 촉발시키며 금값 상승을 도왔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2분기 GDP 잠정치와 노동비용은 달러를 끌어내리며 금을 지지했다.


코메르츠방크의 분석가 카르스텐 프리츠는 "연간 인플레이션이 전반적으로 크게 하락했다...때문에 연준이 금리를 올려야 할 절박함은 없다"고 말했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0.8% 오른 온스당 1268.84달러를 가리켰다. 금은 장중 한때 1270.38달러까지 전진, 6월 14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금은 주간 기준 3주 연속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 인도분은 0.7% 상승, 온스당 1268.40달러에 마감됐다.


북한은 이날 이례적으로 밤 늦게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일본 정부 관리와 언론을 통해 전해진 구체적 소식들은 이번에 발사된 것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일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US 뱅크 자산운용의 선임 투자 전략가 롭 헤이워스는 "적어도 북한 관련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는 약간의 요인은 있어야 한다"면서 "아직 1300달러를 넘지는 않았다. 그러나 투기세력들이 그들의 포지션을 확대할 여지는 분명 있다"고 말했다.


미국 달러는 감동을 주지 못한 미국의 경제 데이터와 정치적 불확실성 때문에 하락했고 글로벌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줄리우스 베이어의 분석가 카르스텐 멘케는 금의 랠리는 물리적 시장의 매도를 수반해 이뤄졌기 때문에 취약하다면서 금값이 온스당 1200달러로 하락할 것을 예상했다.


톰슨 로이터의 자회사 GFMS의 분석가들은 전일 글로벌 금 시장은 올해 상반기 물리적으로 뒷받침되는 펀드들의 수요가 크게 줄면서 138톤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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