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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8 (국제금속) 금, 달러 반등으로 6주 고점에서 후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28 07:00:47
조회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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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7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가까워졌음을 가리킨 연준의 전일 성명을 소화하는 가운데 달러 반등으로 압박받으며 장 초반 기록한 6주일 고점에서 후퇴했다.


연준은 7월 정책회의 성명을 통해 향후 인플레이션 상승을 덜 확신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내비쳤다. 그러나 연준은 미국 경제를 신뢰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비교적 빠른 시일내에" 연준이 보유한 대규모 채권을 축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금 현물은 뉴욕거래 후반 온스당 1260.86달러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앞서 장중 고점은 1264.99달러로 6월 15일 이후 최고로 집계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 인도분은 0.9% 오른 온스당 1260달러에 마감됐다. 전일 금 선물은 연준 성명이 발표되기 전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는 미국의 6월 내구재 주문이 5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발표된 뒤 상승흐름으로 전환돼 달러로 가격이 표시되는 상품을 압박했다.


RJO 퓨처스의 선임 상품 브로커 필립 스트레이블은 "달러 반등이 오늘 금에 약간의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CME그룹의 페드워치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은 이날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49%로 보고 있음을 암시했다.


홍콩 소재 윙풍 파이낸셜 그룹의 리서치 헤드 마크 토는 "연준이 경제의 단기 위험을 중립적으로 보고 있음을 감안할 때 나는 시장이 가까운 미래, 아니면 최소한 이번 분기에는 연준의 세번째 금리 인상을 예상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금 현물 가격이 2% 넘게 하락하면서 홍콩을 경유한 중국의 6월 순 금 수입은 5월 대비 55.80%나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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