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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8 (국제금속) 금, FED 회의로부터 단서 기다리며 상승 전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14 08:27:18
조회수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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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13일(현지시간) 초반의 하락세에서 벗어나 소폭 상승했다.


금은 시장이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에서 나올 향후 미국의 통화정책 긴축 속도와 관련된 신호, 그리고 미국 상원 패널이 러시아 관리들의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제프 세션스 미국 법무장관에게 던질 질문을 기다리는 가운데 상승 반전됐다.


연준은 수요일 오후 정책회의를 마치면서 금리 인상을 발표할 것으로 폭넓게 예상된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속도에 관한 새로운 힌트, 그리고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관한 연준의 평가에 포커스를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금값은 세션스 법무장관에 대한 질문이 시작되기 약 한 시간 반 전에 상승세로 전환됐다. 상원 패널이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선 개입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가운데 세션스는 그가 러시아 관리들을 어떻게 다뤘는지, 또 그가 의도적으로 의회를 호도했는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금이 1260달러 아래로부터 신속하게 회복된 것은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증언 결과를 일방적으로 볼 가능성이 있는 거시적 강세론자들을 대담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세션스가 무슨 말을 하건 시끄러운 비판론자들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이며 선동적인 무언가가 나올 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덧붙였다.


뉴욕거래 후반 금 현물은 0.16% 오른 온스당 1267.10달러를 가리켰다. 장중 저점은 6월 2일 이후 최저인 1259.16달러.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 8월 인도분은 온스당 0.3달러, 0.02% 내린 1268.60달러에 마감됐다.


투자자들은 또한 연준이 내일 정책성명 발표를 통해 4조 5000억달러의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의 구체적 내용을 밝혀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포렉스 닷 컴의 분석가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연준 회의를 앞두고 사람들이 포지션을 크게 설정하지 않고 있음이 명확하다"면서 "만일 무언가 있다면, 사람들은 최근의 미국 경제 데이터가 약했기 때문에 비둘기파적인 내용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 횟수가 예상보다 적을 경우 달러를 압박할 것이며 이는 미국 이외 지역 투자자들의 금 구입 가격을 낮춰주게 된다. 달러는 연준 회의를 앞두고 통화바스켓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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